베트남 다낭으로 오시면 수많은 밤문화와 유흥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저는 다낭 마사지를 추천드립니다. 가라오케에 가서 술을 마시고 데리고 나와서 노는 것도 그렇고, 바에 가서 술만 마시면서 애기하는 것도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는 마사지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. 다낭 로컬 마사지 무엉탄, 퐁투이, 용다리, 사쿠라부터 한인이 운영하는 청룡열차, 화월루, 베안스파, 사쿠라, 빨간그네, 페트로까지 전부 다 한번씩은 이용을 했기에 그 중 괜찮은 마사지 업소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. 먼저 무엉탄, 퐁투이, 용다리는 로컬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수질 및 마인드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무엇보다 시설이 그렇게 깔끔한 편이 아닙니다. 그러나 로컬 업소인 사쿠라는 건물 자체를 통으로 쓰고 손님도 많고 아가씨들도 많아서 깔끔하고 수질도 좋습니다.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 중 페트로는 지금 폐업을 했고 남은 마사지 업소들 중에서는 청룡열차와 빨간그네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. 그 이유로는 그나마 이 두곳이 수질이 제일 좋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입니다. 우리가 동남아에 와서 즐기는 이유는 유흥을 저렴하면서 가성비 있게 즐기기 위함이기에 이 두곳이 제일 적합하다고 봅니다. 그 외 다낭 마사지 업소들의 코스 및 위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사이트에 다 안내가 되어있고 예약을 원하시면 바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제일 좋은 아가씨로 대기시켜 놓도록 하겠습니다